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資料の状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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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|
資料番号 |
資料種別 |
請求記号 |
配架場所 |
状態 |
貸出
|
1 |
0015031123 | 外国語一般 | 895.7/HYU15/2019 | 書庫 | 貸出可 |
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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書誌情報サマリ
タイトル |
現代文學賞 수상시집 2019제64회 지정석 외
|
出版者・発行者 |
현대문학
|
出版年月 |
2018 |
書誌詳細
この資料の書誌詳細情報です。
書誌種別 |
外国語図書 |
タイトル |
現代文學賞 수상시집 2019제64회 지정석 외 |
タイトルヨミ |
현대문학상 수상시집 64 지정석 외 |
人名 |
안 미옥/[외]지음
|
人名ヨミ |
안 미옥 |
出版者・発行者 |
현대문학
|
出版地・発行地 |
서울 |
出版・発行年月 |
2018 |
ページ数または枚数・巻数 |
249 p. |
大きさ |
23 cm. |
価格 |
¥2400 |
ISBN |
978-89-7275-948-5 |
注記 |
書名の日本語訳: 現代文学賞受賞詩集2019第64回/各巻書名の日本語訳: 指定席 |
分類記号 |
895.7
|
言語区分 |
kor |
タイトルコード |
1009812351012 |
目次
内容細目
-
지정석
-
안 미옥/지음
-
홈
-
안 미옥/지음
-
순간적
-
안 미옥/지음
-
론도
-
안 미옥/지음
-
계속
-
안 미옥/지음
-
조도
-
안 미옥/지음
-
제이콥(demo)
-
안 미옥/지음
-
콘크리트
-
안 미옥/지음
-
가드너
-
안 미옥/지음
-
가정 방문
-
안 미옥/지음
-
여름잠
-
안 미옥/지음
-
컨테이너
-
안 미옥/지음
-
모로코식 레몬 절임
-
안 미옥/지음
-
폭우와 야채
-
안 미옥/지음
-
픽션
-
안 미옥/지음
-
정거장 가는 길
-
김 이강/지음
-
나와 클레르의 오후
-
김 이강/지음
-
아이스크림 두 개 주세요
-
김 이강/지음
-
서머타임
-
김 이강/지음
-
평희에게 말했다
-
김 이강/지음
-
등대로
-
김 이강/지음
-
고릴라와 함께
-
김 이강/지음
-
태초에 이 들판에 한 마리 호랑이가 있어
-
김 현/지음
-
불멸이 자기 꼬리를 물기 위해 돌았다 돌았어
-
김 현/지음
-
실존이 똥칠을 하고서
-
김 현/지음
-
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아날로그가 됩니다
-
김 현/지음
-
무덤
-
김 현/지음
-
전언
-
김 현/지음
-
청첩
-
김 현/지음
-
그것
-
오 은/지음
-
그
-
오 은/지음
-
너
-
오 은/지음
-
나
-
오 은/지음
-
우리
-
오 은/지음
-
너
-
오 은/지음
-
링반데룽
-
오 은/지음
-
따끈함과 단단함
-
유 희경/지음
-
십 년
-
유 희경/지음
-
돌아오는 길에
-
유 희경/지음
-
동경
-
유 희경/지음
-
어머니의 진료를 위해 찾아간 병원 로비에서
-
유 희경/지음
-
생각의 방식
-
유 희경/지음
-
이것이 나의 차례
-
유 희경/지음
-
호시절-거위 없는 밤의 호숫가에서
-
장 수진/지음
-
매
-
장 수진/지음
-
구오의 일기
-
장 수진/지음
-
울기 전에
-
장 수진/지음
-
할퀴
-
장 수진/지음
-
생각하는 사람은 스위스 목욕탕으로 오세요
-
장 수진/지음
-
졸업
-
장 수진/지음
-
틴티나불리
-
황 유원/지음
-
신비한 로레토 교회
-
황 유원/지음
-
불광동 성당
-
황 유원/지음
-
지껄이고 있다
-
황 유원/지음
-
소나무야 소나무야
-
황 유원/지음
-
절 전화
-
황 유원/지음
-
만져본 빛
-
황 유원/지음
-
바가텔Bagatelle2
-
황 동규/지음
-
여기가 어디지?-알고 보니 털별꽃아재비였군
-
황 동규/지음
-
산 것의 노래
-
황 동규/지음
-
안개
-
황 동규/지음
-
매화꽃 흩날릴 때-남해에서
-
황 동규/지음
-
일곱 개의 단편断片
-
황 동규/지음
-
초겨울 밤에
-
황 동규/지음
-
불가사리
-
이 수익/지음
-
동성애자1
-
이 수익/지음
-
자두, 굴러가는 생각
-
이 수익/지음
-
움직이는 사막
-
이 수익/지음
-
나를 낳으실 제
-
이 수익/지음
-
골목길
-
이 수익/지음
-
포커페이스
-
이 수익/지음
-
네 번째 바다의 두 번째 연인의
-
박 상순/지음
-
서른세 번째 파도-220볼트 커넥터 1
-
박 상순/지음
-
220볼트 커넥터 2
-
박 상순/지음
-
나의 고독은 90분간 허들을 넘었다-220볼트 커넥터 3
-
박 상순/지음
-
그래도 나는 매일 사람입니다
-
박 상순/지음
-
망치 같은 이별이었음
-
박 상순/지음
-
어린 유령들이 바닷가에서
-
박 상순/지음
-
그녀는 오늘 네만 강변을 걷는다
-
박 상순/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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